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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우(名優) -- 안소니 홉킨스, 그가 '새로운 남자'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섰다

이호(李浩) 2007. 2. 10. 11:48

세계의 명우(名優)

 

안소니 홉킨스--그가 '새로운 남자'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섰다

      

 

"세계最速의 인디언"

 

"더 와일드"

  

   새영화  세계最速의 인디언(The World's Fastest Indian)“

            (감독: 로쟈 도날드슨, 주연 안소니 홉킨스)

 

19회東京국제영화제(2006.10.21-10.29)에서 특별초대작품으로 선을 보인 , 2007 2 3일부터 긴자(銀座) 시아터 시네마”, “시아터 타임즈스퀘어등지에서 상영되며 全國로드쇼中이다.

  바트 만로. 63. 젊지도 않고 돈도 없지만, 그에게는 아끼는 바이크 인디언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정열이 있었다. 그가 전설의 바이크 인디언 함께 세계最速-시속300㎞의 세계에 도전한다. 실재(実在)의 남자인 영원한 바이크맨바트 만로를 생생하게 연기해주고 있는 배우는 명우(名優) 안소니 홉킨스이다. 안소니 홉킨스는 각본을 읽고난 후, 바트 만로라는 인물에 완전히 빠져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안소니 홉킨스는 그의 영화사상(映画史上) 드믈게 아주 행복한역을 맡았다고 술회하고 있다.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1937 1231일生으로, 영국 웨일즈州에서 출생했다. 1991양들의 침묵”, 1992드라큐라”, 2001한니발에 출연하여 그야말로 무시무시하게 공포스런 연기를 펼쳤다. 그래서 그의 이미지는 공포-스릴러의 바로 그것이었다. 안소니 홉킨스 자신도 이런 악역은 더이상 맡고 싶지 않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그러나 안소니 홉킨스에게 그런 괴기스런 이미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참으로 감성적이고 이지적이고 지성적인, 그리고 핸썸한 이미지가 따로 있다. 아니, 안소니 홉킨스의 원래의 이미지는 바로 이런 지적이고 감각적인 이미지였다.

 

   1998년 제작된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조 블랙의 사랑이 있다. 안소니 홉킨스가 나왔기 때문에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여기서 라이징 스타브래드 피트와 공연(共演)을 하고 있었지만, 안소니 홉킨스의 중후하고도 신비로운 연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브래드 피트의 팬들에겐 미안한 말이 될 지 모르지만, 사실 이 때 나는 브래트 피트 100명과 안소니 홉킨스 1명을 바꾸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1997년에 제작된 더 와일드라는 영화도 있었다. 추운 산속에 고립되어 야생의 곰과 싸워 살아남는 처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서도 안소니 홉킨스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냉철하면서도 예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고립된 혹한의 첩첩산중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안소니 홉킨스의 지적인 그리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담은 영화는 그 밖에도 더 있다. 지금 당장 제목이 떠오르는 건 영원한 사랑에 살며(永遠きて)”1993이지만, 찾아보면 더많이 있을 것이다.

 

  그 안소니 홉킨스가 올초에 세계最速의 남자(세계最速의 인디언)로 다시 우리 앞에 섰다. 그가 이 영화의 주인공역을 맡고 해피했다고 하니, 안소니 홉킨스의 팬으로서 같이 해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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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라는 배우는 누구인가?

 

19371231日、ウェルズ生まれ。

ロンドンの王立演劇アカデミRADA)卒業後、ロイヤルシェイクスピアカンパニRSC)やナショナルシアタの舞台に立ち、86年ロレンスオリヴィエ主演男優賞受賞。映画・TVでも40年近いキャリアを持ち、これまでに計100本近い作品に出演。

93年にナイト爵にせられー’称号を持つ。本作の撮影地、ニュランドのインバカギルには、彼に敬意を表した「アンソニー・ホプキンス演劇校」が開校した

 

『羊たちの沈』(91のハンニバルレクタ役でアカデミ主演男優賞ほか数々の賞を獲得し、『日の名り』(93)と『ニクソン』(95)でも同賞に、また『アミスタッド』(97)で助演男優賞にノミネト。『永遠の愛に生きて』(93ではBAFTA(英アカデミ)主演男優賞を受賞。最近はオリヴァー・ストン監督の『アレキサンダ』(04)、ジョンマッデン監督の『プルオブマイライフ』(05)に出演。

 

その他の作品に『冬のライオン』(68)、『遠すぎた橋』(77)、『マジック』(78)、『エレファントマン』(80)、『ハワエンド』『ドラキュラ』(92、『ケロッグ博士』(94)、『レジェンドオブフォル 果てしなき想い』(94)、『サバイビングピカソ』(96)、『ザワイルド』(97、『マスクオブゾロ』『ジョー・ブラックをよろしく』(98、『ハモニベイの夜明け』『タイタス』(99)、『グリンチ』(00)、『ハンニバル』『アトランティスのこころ』(01)、『9デイズ』『レッドドラゴン』(02)、『白いカラス』(03)など。

 

新作に『オキングスメン』(06)、『Beowulf』(07)などのほか、自身の監督脚本による『Slipstream』(07)がある。BBCTVドラマ「アクアクラッシュ 時速480キロに散った男」(88V)では、愛車“ブルド”で水上スピド記に挑け、ボンヌヴィルでも走ったことのあるドナルドキャンベルを演じた。

 

ロジャー・ドナルドソン監督とは『バウンティ 愛と反の航海』(84)にき2度目の顔合わせとなる。

      

  

   안소니 홉킨스의 인터뷰

 

【出演に至った緯】

ロジャー・ドナルドソンとは20年前、『バウンティ 愛と反の航海』でタヒチとニュランドで仕事をした。それから何年もってアネストヘミングウェイを描く『Papa』という企があったが、流れてしまった。とても念だったが映の世界じゃよくあることだ。

そして今回の電話だ。に不思議な偶然なんだ。ふと、あれからロジャはどうしているかなとになって、電話したんだ。

いきなり「トニ、僕のメッセジを聞いてくれた?」と聞かれたから「いいや」と答えた。「返事をくれるつもりじゃなかったのかい?」と彼、「今朝はまだメッセジを聞いてないよ」と僕。「なんという偶然だ」と、彼はこの映の話をしてくれた。

その日の午後に脚本を受け取り、面白い! と思った。ユニクな物語で、ほんとうに、に素晴らしく書けていて、新鮮だった。ハリウッド大作のドンパチものじゃなく、もっと人間の機微が書けているし、僕にとっての勝利者を演じるのは大きな化になる。ずっと質者や神質な人間を演じるのに、うんざりしてたからね。僕はすごくハッピな人間だから、バマンロの人生哲や性格は僕の性によく合ってるんだ。

 

【バマンロについて】

トはスピドを愛していた。スピドに伴うスリルが好きだったんだ。バイクでスピドを出す5分間は一生に勝ると言っていた。死とれる人間というのは確かにいると思う。命がけの大きな挑、勇ある挑という意味でね。88年のTVドラマで演じた、水上スピド記を作ったドナルドキャンベルもそうだった。彼は新たな記に挑し、そこで命を落としたが、“ブルド”にるたびに恐怖を感じると言っていた。その恐怖を克服することこそが最大の勇であり、バトもそういう男のひとりなのだと思う。人生を目一杯生きる、それが彼の人生哲だ。僕自身は重なドライバだよ。若いときはスピドを出したが、今は生きたいからね。

 

【ロジャー・ドナルドソンについて】

沈着な監督はいいね。怒鳴ったり叫んだりしても何の役にも立たない。もちろん俳優にもそういう人はいるし、自分も昔はそういうところがあったことは認めるけどね。苛立ちを表に出すにしても皆の前ではなく、裏でやるべきだ。大で喚き立てる監督もいるが、うるさくて仕事ができないよ。

ニュランド訛りにしてはロジャ大だ。「あまりにすることはないよ。君のやり方でやってくれ。君がバマンロなんだから」って。それでも音のチェックはされたがね。バマンロ本人の話し方を聞くと、R音がとてもまろやかで、コンウォルとかの訛りに似ているよ。

今回のスタッフは、ここ何年もの間に出った中で最高のスタッフだ。トラブルなど起きようもない。彼らが準備をしている間、僕は台詞をえて自分の仕事をするだけ。それが仕事というものだ。もしかしたらバトのが僕らと一にいてくれたのかもしれない。愉快な男だったようだからね。僕は彼のユモアのセンスがに入ってるんだ。女好きなくせに、「素敵なレディがふたりほどいれば、なお盛り上がるがね」と言ったり。そんなバトが好きだ。偉大であると同時にものすごく容な男だったと思う。

 

 

 

 

 

@ 아래 view on(가타카)은 아무 관련 없는 것입니다. 왜 이곳에 나타나 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정체 불분명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