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보라(ECCE HOMO)

이호(Ho Lee) 철학의 집 -- 개울을 건너려면(飮水思源)ⅴ

이호(Ho Lee) 철학의 집 -- 개울을 건너려면(飮水思源)ⅴ → https://gyuseok7298.tistory.com/m/29 개울을 건너려면(飮水思源)ⅴ〆 〆 '청춘의 Library' & '작가와 비평가의 집'으로 ようこそ! ■ 신간 『려인(旅人) 이호의 세계를 보는 창』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28120 려인 이호의 세계를 보는 창 저자 특유gyuseok7298.tistory.com @

관심글 아라카르트(a la carte) -- 한덕수가 복귀하면? 심우정 검찰총장, 美 군함, 내각제 개헌론, 정치에 나선 판사들과 종교인들, 親中 조태열 외교장관 美에 민감국가로 찍혀, 윤석열 컴백과 국내정치, 인치주의와 법치주의・윤석열이 돌아올 때 심우정 검찰총장은 어디로? -- 이진동과 이창수가 뜬다・美 군함, 한국에서 건조된다・'K-엔비디아'에 숨어 있는 함정・내각제 개헌론자들의 최후의 음모 -- 한동훈에 붙은 늙은 조갑제, 김무성 등 '노털'들의 '개꿈'・Save Korea vs. 전광훈. 그들의 '오월동주'・정치에 나선 판사들(우리법研 등)과 정치에 나선 종교인들・러시아製 권총으론 암살 성공 못 한다 -- 정 하려면 '자칼'이나 '오렌 이시이'를 써라・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너무 무능!..

남자라는 이유로(男なので) ​ - 남자라는 이유로, 세상을 등지고 처자를 버리고,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그 남자라는 이유가 뭣이길래? w~) ​- 남자라는 이유로,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의 거센 공격을 피하지 않았던 英 웰링턴 장군. - 남자라는 이유로, 히틀러의 무자비..

근하신년(謹賀新年) 2015년 新しい年を迎え 皆々様のご健康とご多幸を お祈り致します 本年も宜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平成二十七年　元旦 ＠

광야에서 - 김광석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 김광석 광야..

‘록’으로 뭉친 활주로·블랙 테트라 배철수(v·g), 김정선(g), 구창모(v·key) 김상복(b), 이봉환(key), 오승동(d) 활주로와 블랙 테트라를 합병해 송골매란 이름으로 가장 높이 날아오르기 이전에도, 이들은 각각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캠퍼스 밴드였다. 항공대의 활주로는 해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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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 가야금 클래식 연주곡집 : The Unlimited 01. Sonata for Piano No.1 in A major k.331 1st Mov / W.A Mozart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 1악장 테마 02. Ballet Suite - Swan Lake Op.20 / Tchaikovsky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03. Dixieland / Emete 에메트의 딕시랜드 04. Rondo / W.A Mozart 모차르트의 론도 05. Symphony No.9 in D minor Choral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