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大)특종
타이거우즈, 섹스 중독 격리치료중
불륜소동으로부터 2개월이 지난 후, 골프황제 타이거우즈(34세)를 특종으로 잡아낸 사진입니다.
그동안 구름속에 숨었는지 모습을 감추었던 우즈.
그는 미시시피 주(州)에 있는 한 섹스클리닉에서 정신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뉴욕포스트 지(紙)는 "Tiger Hoods"라고 하면서, 그의 프리이버시를 보호해주려는 듯 신경을 쓰고 있군요.
그런데 더스틴 호프만(72세)은 왜 저리 타이거우즈에 대해 관심을 보일까요? 가판대에서 우즈에 대한 신문잡지를 마구 사대고 있네요.
포토숍으로 사진을 정리-가공해 볼까 했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이 더 생생할 것 같아서, 그대로 올렸습니다~~!!
우즈, 치료(healing) 잘 받고, 리하비리(rehab) 잘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세상에 나오게나...
↑ 우주는 섹스 리하비리 중이라고 전하고 있다.
↑ 클리닉을 나서고 있는 우즈.
↑ "타이거 후즈"라고 하면서 '돌려치고' 있는 뉴욕포스트 지.
↑ 더스틴 호프만. 가판대에서 우즈에 대한 것을 '삭쓸이'하고 있다나요...
↑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즈 상품. 꾸준히 잘 팔리고 있나 보네...
↑ 더스틴 호프만.가판대에서 산 우즈에 관한 잡지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
↑바로 이곳에서 우즈가 치료 받고, 리하비리 중이라는데...
↑ 치료방법으로는 개인 세라피와 그룹 세라피도 있고...그냥 자유롭게 치료받을 수 있는 클래스도 있다고 하네요.
↑ 우즈의 처(妻) 에린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우즈가 섹스중독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 저곳!! 히야~아담하고 아늑한 곳이네~~
↑ 미 미시시피 주(州)에 있는, 타이거우즈가 입소해 있는 섹스 클리닉.
↑ 타이거우즈. 벙거지 써도 아는 사람은 다 알아...!!
@ 타이거우즈가 섹스 클리닉에서 섹스중독 치료(sexual healing)를 받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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