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황태자 비(妃) 최근 모습
미소 띈 얼굴로 활동 재개
日황태자 비(妃)는 야구를 즐긴다고 한다. 올 3월 5일, 도쿄돔에서 개막된 제2회 WBC 개막전, 일본-중국전을 황태자와 함께 관전하고 있는 황태자비(右). 뒤에 왕정치 씨의 모습도 보인다. 중국인인 왕정치씨가 표정관리에 신경써야 했을 것 같다.
2008년 12월 1일, 아이코(愛子) 딸이 7세의 생일을 맞이하여 가족 끼리 기념 촬영.
2008년 5월 19일, 아이코(愛子) 딸이 葛西臨海公園에 소풍을 갔을 때 황태자비가 동행했다. 바닷가에서는 조개주이(貝拾い)를 즐겼다고...
@女性自身、3月31日号、 4月7日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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