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3

'교황 방북(訪北)' 난리 피운 문재인 대통령에게 '초청장 오면 간다'의 속뜻 (Youtube 예고)

'교황 방북(訪北)' 난리 피운 문재인 대통령에게 '초청장 오면 간다'의 속뜻 (Youtube 예고) → https://buck4514.tistory.com/m/391 '교황 방북(訪北)' 난리 피운 문재인 대통령에게 '초청장 오면 간다'의 속뜻 〆 '교황 방북(訪北)' 난리 피운 문재인 대통령에게 '초청장 오면 간다'의 속뜻 문재인 대통령은 10월말경 로마 바티칸을 방문, 프란시스코 교황을 '알현'할 수가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buck4514.tistory.com @

문재인 대통령 취임4주년 특별연설 및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거짓말, 음흉, 비열! (3박자 정권 업그레이드 버전)

문재인 대통령 취임4주년 특별연설 및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거짓말, 음흉, 비열! (3박자 정권 업그레이드 버전) → https://youtu.be/bhWz3kGBJBA 이전 버전에서도 문재인 정권을 '3박자정권'이라 했답니다. 문정권은 국내에서는 중증 레임덕에 걸려 신음하면서... (계속) @

이호TV (Youtube) 2021.05.13

손혜원(孫恵園) "양정철 많이 컸네" / 양정철(楊正哲) "문재인을 만든 건 나야 나" / 文은 프롬프트 대통령?

손혜원(孫恵園) "양정철 많이 컸네" 양정철(楊正哲) "문재인을 만든 건 나야 나" 文은 프롬프트 대통령? 손혜원이, '킹 메이커'였고 여전히 여권의 '影の実力者(숨은 실력자)'로 지적받아온 양정철을 폠훼하고 나섰다. "朴과 MB의 사면을 文에게 건의하토록 이낙연을 부채질한 사람은 바로 양정철"이라는 모(某)인터넷신문의 보도도 있었다. 이걸 두고 손혜원이 "그런 거간꾼 노릇도 다 하고 있다니, 양정철이 참 많이 컸네"라고 비야냥거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손혜원은 이어 "양정철은 이미 2017년 5월부터 文으로부터 내쫓김을 당했다"고 진지하게 말하며, 양정철의 처지를 '흑싸리 껍데기' 같은 것이라고 팍 깎아 내렸다. 이 손혜원의 말이 여하튼 반(半) 정도는 맞는 것 아닐까? 文의 확실한 지지기반은 사실상..

한국/한국정치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