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King' 손흥민 UEFA 유로파리그 왕관(트로피)을 쓰다(2025.5. 22, 한국시각) -- epl 최다합작골(47골) 파트너인 해리 케인 왈 "우린 동성애자는 아니었지만, 내가 孫과 많은 시간을 보내자, 내 마누라는 손흥민에 질투를 느꼈었나 봐! ㅋㅋ~" "아무튼 우승 축하해, 소니!" -- 맨시티의 덕배 왈 "니 축구 좀 하더니, 드디어 챔피언 먹었구나! 동방에서 온 수줍은 꼬마 촌놈이 이방(異邦)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드뎌 '한국의 King'이 되었네 그려, 축하한다, 소니야!"↑ 손흥민은 토트넘에 메이저 대회 우승트로피를 갖다 준, 첫 한국 출신 주장이라고, 영국 언론들도 극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