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헌재, 국회의 악(悪)의 3축 헌재와 선관위 등 헌법기관들이 말썽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헌재) 안에는,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등 특정 이념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했던 자들, 주식투자와 투기에 혈안이 돼 있었던 자들이 재판관으로 들어가 있어, 윤석열 탄핵심판에 있어서도 편파적이고 서툰 진행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문재인 정권 때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김세환 사무총장이 文으로부터 임명을 받고, 文의 비호 아래, 자녀특혜채용, 친인척채용비리 등등을 저질러온 원죄(冤罪)가 있습니다. 북한의 해킹시도, 부정선거 의혹 등에도 그대로 방치해둔 선관위의 소홀함과 무책임성도 메닷테(目立って : 확 눈에 띄고) 있습니다. 선관위의 비리(친인척 채용비리 등)를 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