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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유럽--제2의 파리코뮌인가? (기시글 목록) 상계동 빈대떡 신사의 비애 등등

이호(李浩) 2008. 12. 29. 13:51

 

(1)상계동 빈대떡 신사의 비애 (조선블로그/)


(2)渡邊 夫人(iza4514 blog)


(3)황실과 근친상간 (Daum 블로그)


(4) “학교를 두 개나 다녀요”

 --학원을 안다니면, 학교에서 축에도 못끼고 행세도 못한다나!! -->사교육 실상 조명


(5)떡뽑기(추첨, 제비뽑기)로 특목고, 국제중학교 등의 입학이 결정된다고요?!

 --다국적기업의 수법과 똑같군 그려! (네이버 블로그)


(6)관악산과 치악산 등에 동굴이 많은 이유


(7)수락산, 아차산, 불함산 등에서 해골들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


(8)추상(追想)--박정희의 천적, 그 양반 장준하!

 1960년대 중반, 화신백화점 옆 ‘태화기독교회관’에서 터뜨린 그의 사자후를 들을 수 있습니다.


(9)경기고(현 정독 도서관)-서울고(경회궁)-경복고(청운동)와 경기여고(美대사관 자리)-이화여고(서울고 前方)-숙명여고(사직공원 방향?).

이들 6개 엘리트고교생들이 벌인 연애 숨박꼭질 소개.

여기에 한겨울 속옷 셔츠의 겨드랑이 부근을 기는 ○○○ 같은 존재였다고 하는 서울예고(이화여고 바로 앞) 학생들이 끼어들며 연애판도를 어지럽혔다는데...

오히려 대어(서울고생)를 낚는 것은 이화여고 학생보다는 서울예고 학생들이었다나요...ㅎㅎ 정말이래요!


(10)오바마-힐러리 관계--까도 까도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그 속사정을 알 수 없는 다마네기(タマネギ)인가?

  ○플래쉬 백: 케네디-존슨 관계, 박정희-최규하 관계


(11)헤겔의 “정신현상학”

--그 옛날 명동에 있었던 독일어 전문 서점 ‘소피아’에서 팔고 있었다. 여기서 헤겔이 말하고 있는 “절대정신”은 과연 무엇이었나?


(12)마르크스의 마보로시(幻)의 제4작 “금융론”

  --마르크스의 이 구상을 “천재 혁명가” 레닌이 이어받아 ‘금융제국주의’의 개념으로 어느 정도 완성해 냈다.


(13)현재유럽--제2의 파리코뮌인가?

--그리스에서 시작된 봉기: 프랑스. 스페인, 독일, 영국, 암스텔담 등지로 확산!

   히야~벌써 한달간 계속되고 있네. 이건 보다 강력해진 제2의 파리코뮌이 아닌가?


(14)한-미, 한-중, 한-일 “통화 스와프” 협정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세요? 꺼져가는 한국경제에 동아줄을 던져준 도움의 손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내용인지 아직 잘 모르시나요?

 빌 클린턴 부부-앨 고어 부부간에도 뭐 ○○○ 같은 것들이 있었다는 소문이 나돌았었는데요. 잘 생각해 보세요. 원리는 같은 것입니다.


(15)태평양전쟁 말기 美첩보부대 OSS가 “차라리 모택동과 제휴하라”고 美행정부에 보고서를 올린 이유?


(16)일-한 비교--거대한 항공모함과 가벼운 구축함인가?


(17)최근 뉴욕 타임즈紙 보도--“미국경제가 이리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중국이 米재무부 채권을 1조달러나 팔아치웠기 때문이다.” ㅎㅎ 그 기사 나올 줄 알았어!


(18)중국이 소말리아 앞바다에 함대파견--ㅎㅎ 21세기의 함포외교인가?

 --반기문도 중국의 “해적소탕”의 명분을 막지 못하고 승인해줘

 --중국팽창론(위협론)은 이미 가속화 되고...

(19)쌍룡자동차와 상하이 자동차(중국)

 --몸버리고, 돈 손해보고, 기술도 다 털렸네! (누구에게? 바로 중국에게!)

 --중국은 이제 미국의 “빅스리”마저도 넘본다는데...


(20)쇼핑문화--박정희 式 쇼핑 (Daum 카페-원두막에서 보는 글/)


(21)지배세력의 술수--스포츠, 영화, 오락

--최홍만? 도꾜돔의 링에 올려진 골리앗의 웃음거리, 눈요깃거리. uhhh...

--클라크 게이블? 1937년 오늘, 美할리우드에서 가장 성적 매력을 가진 남자로 氏를 선정했다나요? 허긴 마릴린 몬로나 그레이스 켈리 같은 여자들을 녹여놨으니까...ㅎ 여자가 클라크 게이블의 영화 같은 것에 홀리는 한, “제2, 제3, 제4의 로자 룩셈부르크” 는 생겨나지 않을 테지...  


(22)자본주의는 왜 아직 안 망하고 있는가?

--이에 대한 정답은 세계에서 단 2명만이 알고 있습니다.

--그중 한명은 물론 “숲속소리꾼(이호)”이지요. ㅎㅎㅎ


(23)북한이 오바마의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를 파견한다는 소문인데...미국은 북한에 핵보유국의 지위를 인정하는 제스처를 자꾸 보인다고 그러는데...

이리되면 ○○만 우스운 꼴이 되는 것 아이가?

빨리 냉수목욕하고 정신차리시는 게 어떠실지...

세계인들은 “미국의 똘만이, 친삐라 국가”로 유일하게 ○○을 지목해 왔다고 그러는데...


(24)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일본이다

--미국인들에게는 태평양전쟁때, 모질고 독하고 매섭고 끈질기게 항전했던 일본군에 대한 기억이 아직 남아있다.

--이오지마(유황도), 오키나와 등지에서의 일본의 결사항전으로 수많은 미군이 죽었다.

--미국은, 일본이 극우로 돌아서고 전국민이 단결하여 미국에 다시 덤벼오는 것을 가장 경계해 왔다.


(25)50~60년대 그 당시 몇몇 공장 BG들이 살던 영등포를 아시나요?

--저 건너편에는 물류선착장 마포나루가 있었대요.

--강가에는 잠자리 날고, 메뚜기 뛰고, 아이들 멱감고 했었대요.

--여의도, 밤섬 등에서는 배타고 육지로 나왔대요.

--서씨가(家), 연씨가(家), 연흥극장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셨나요?

--지성과 이병헌이 나온 드라마 “올인”의 시대적 배경이 되기도 했던 그 영등포입니다.

--영등포에 대한 추억을 안고 계신 분, 영등포가 그리우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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