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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류시원 日 안방극장 데뷔

이호(李浩) 2007. 3. 2. 18:14

 

한류스타

 

                 

          류시원 안방극장 데뷔

 

 

류시원

   류시원 4월 스타트의 NHK  아침 연속 테레비 소설 "돈도하레"에 게스트로서의 출연이 결정되어, 지금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일본어의 세리후(대사)가 대단히 많기 때문에, 그 많은 일본어를 익히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다받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노력한 결과가, 이제는 일본어의 대사를  내츄랄하게, 꽤 솜씨있게, 구사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히가 마나미()와 류시원()

   류시원을 상대해줄 상대배우는 히로인을 연기하는  히가 마나미(比嘉愛未. ヒガマナミ) 이다. 류시원은 "나이차가 나는 여동생과 같은 존재"라고 하며, 히가 마나미에 친근감을 표시하고 있다.지난 가을엔 이와테현(岩手県)에서 많은 로케를 했고, 이번에는 스타지오 수록을 무사히 끝냈다. "하나의 씬을 찍는 데에도 매회 리허설을 철저히 하는 것이 많은 공부가 되었다"고 류시원은 감회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