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머무는 그 곳!
아, 보고 싶은 그들은 어디에...
Sophia 대학 대학원 “국제관계론”전공 동기생들.
캠퍼스 內 한 교실. 창밖의 나무는 때에 맞춰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마도 국제기구에서 일하기도 하며,
국제문제전문가 등등으로 활동하고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앞줄 맨 오른쪽의 여성은, 그레이스 켈리의 ‘우아함’. 잉그리드 버그만의 ‘예쁨’, 그리고 진 시몬즈의 ‘이지적임’ 을 두루 갖춘、그 당시 최고인기의 여성이었다. 지금도 그 미모를 어필하면서, NHK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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