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潘基文), 국제사회의 늪지대를 헤엄치는 미끄러운 장어? 반기문(潘基文), 국제사회의 늪지대를 헤엄치는 미끄러운 장어인가? (입력시간 : 2006년 10월 3일 낮 12시 ) 유엔 사무총장 차기후보로 거론되어온 반기문 외교통상상(相)의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일본의 아소 타로(麻生太郎) 외상도 ‘할 수 없이’ 반기문 지지로 돌아서고 있다. 아마도 .. 세계/국제관계론 200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