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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4주년 특별연설 및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거짓말, 음흉, 비열! (3박자 정권 업그레이드 버전)
이호(李浩)
2021. 5. 14. 08:18
문재인 대통령 취임4주년 특별연설 및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거짓말, 음흉, 비열! (3박자 정권 업그레이드 버전)
→ https://youtu.be/bhWz3kGBJBA
이전 버전에서도 문재인 정권을 '3박자정권'이라 했답니다. 문정권은 국내에서는 중증 레임덕에 걸려 신음하면서 민심을 잃고 있습니다.
북한에선 빨리 미국과 다리를 놓으라고 문정권을 쪼아대고 있습니다. 돈을 가져오라고 행패를 부리고도 있습니다.
미국은 시진핑에 빌붙어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이미 버린 상태라 합니다. 미국에 버림 받은 문정권은 고립된지 이미 오래 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형님으로 모시는 시진핑은 문대통령을 이쁘게 보기는 커녕, 오히려 멍충이로 알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문정권 측에서 시진핑에게 그리 한국에 와 달라고 사정을 해도, 시진핑이 외면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진핑은 "文이 멍충이라 한국에 가서 만나봤자 소용없고 별 이익 볼 일도 없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文 혼자서 習近平을 짝사랑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로니하게도, 중국에서 보고서가 하나 나왔는데, 거기에서 문재인 정권을 '3박자 정권'으로 분석했다고 합니다. 즉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기력한 정권으로 낙인을 찍었다는 것입니다.
문 정권으로서는 그야말로 순정과 정성을 다 바쳐 시진핑을 섬겨 왔는데, 이렇게 시진핑에게 소박을 맞다니, "오호 통재라"하면서 찬밥신세를 슬퍼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걸 다 주고도 실연당한 여자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여기, 문정권에 대해 중국이 정의(定義)해 준 3박자 정권을 업그레이드 판(版)으로 하여 재(再)정의해 소개해 드립니다.
현자들의 말을 안 들으면 문정권은 앞으로도 점점더 사면초가에 빠지고 고립무원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될 것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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