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일본문화
하라(原 辰德) 감독의 사인볼
이호(李浩)
2009. 6. 1. 19:07
브랜드
하라(原 辰德 Hara Tatsunori) 감독의 사인볼
----현재 요미우리 자이언츠(読 売 ジャイアンツ)감독.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일본대표 감독도 맡아
----1980년 프로야구드래프트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이 결정
----등번호는 나가시마(長嶋茂雄) 씨가 달아 영구결번(永久欠番)이 된 3번을 놓고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8번으로 결정
----이로써 80년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등번호 8번, 3루수, 4번타자로서의 하라 타쯔노리(原 辰德)의 활약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하라는 80년대 일본사회의 최고 브랜드였다.
@ 등번호 8번, 핫코너를 지킨 3루수로서, 80년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오랫동안 4번을 쳤던 하라 타쯔노리. 바로 그의 80년대 선수시절의 사인볼이다.
@ 우리집 원장실에 아주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다.